김영우 의원 "조국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...사퇴 촉구 1인 시위"

서준혁 기자 | 기사입력 2019/09/02 [22:51]

김영우 의원 "조국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...사퇴 촉구 1인 시위"

서준혁 기자 | 입력 : 2019/09/02 [22:5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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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mb뉴스=서준혁 기자]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이 2일 오전 8시 30분 경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무실이 위치한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앞을 찾아 조국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.
[김영우 의원 입장문 전문].
조국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고 검찰조사부터 받으라!
 
조국 후보자는 사회개혁과 사법개혁을 논할 자격이 티끌만큼도  없다.
 
본인은 말과 글로 정의와 공정을 수 없이 주장해왔다.
 
하지만 그의 삶은  반칙과 불공정, 각종 비리 의혹으로 가득 차 있다. 열심히 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  마음에 대못을  박고 있다.
 
위장전입은 물론 딸의 불투명한 논문 저자 등재, 입시비리 의혹, 장학금 특혜, 온가족이 연루된 사모펀드의 변칙운용, 채권 채무를 둘러싼 가족 간 소송의혹과 위장이혼 등 의혹들을 일일이 나열하기도 벅차다.
 
조국 후보자는 더이상 사회개혁과 사법개혁을 입에 담지 말라. 개혁의  대상이 개혁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.
 
대한민국  법무부 장관자리를 더 이상 탐해서는 안 된다.
 
조국 후보자는 즉각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  검찰조사부터  받으라.
 
그것이 본인이  그토록  원하는 사회개혁과 사법개혁의  출발이  될 것이다.
 
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영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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